디지털노마드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직업

안녕하세요 Kuz입니다.

직장인으로써 디지털 노마드란 상상만해도 행복한데요. 디지털노마드가 대체 무엇일까요?

디지털노마드란

간단히 말하면 디지털 유목민이라는 뜻으로 사무실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선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해서 근무 즉,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회사 등 무언가의 소속되지 않고 수익을 창출한다는 뜻인데요.

생각만해도 설레지 않을 수 없습니다.

Digital Nomad는 

잡크리에이터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칭할만큼 현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인기있는 잡이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디지털노마드 직업으로는 유투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파워블로거등 디지털노마드는 많은 직업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저 또한 퇴근을하면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디지털노마드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디지털노마드족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한 장소에만 살지 않아도 되고, 아무곳에서 일할 수 있어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며 살 수 있죠"

"디지털노마드는 미래의 일하는 방식이 될꺼에요"

"좀 더 독립적으로 변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협업도할 수 있는 즐거움도 찾을 수 있습니다"

"원격으로 일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어쩌면 당신은 그저 너무 많이 생각하고 있는 건지도 몰라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면서 여행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발견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노마드들을 위한 그룹 여행과 노마드들을 만날 수 있는 곳에 대해 찾기 시작할만큼 여파가 커지는데요. 

사회적으로 전혀 문제될 일 없고,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을 살면서 동시에 수익활동도 한다는 것이 소히 개인사업을 하면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네이*사전 국어사전 등재까지 되어있는데요.

'21세기형 인간으로도 불리며 디지털 장비를 몸에 갖추고 사는 사람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래빗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바래왔던 직업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리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두라는 얘기는 아니겠지요? 물론 그럴수도 없고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욕구가 있다면 생각을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