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차일드 인 타임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아버지 연기!

영화 차일드 인 타임은 2020월 1월에 개봉하는 영국의 드라마라로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네이버 드라마 줄거리-

유명한 동화 작가 ‘스티븐’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 ‘케이트’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딸의 부재는 행복한 부부였던 ‘스티븐’과 ‘줄리’의 사이까지 멀어지게 만들고,
 상실감 속에서 매일을 견뎌나가던 두 사람은 일상 속에서 소중한 흔적들을 조금씩 발견하기 시작한다.

영화 닥터스트레인지에 출연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스티브라는 주연으로 나옵니다

 

<차일드 인 타임>은 어린 딸의 실종으로
상실감에 빠져 있던 동화 작가 '스티븐'이
다시 일상 속 소중한 흔적들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베니의 새로운 연기가 이번 영화의
가장 큰 기대 핵심인 만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그간
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서 볼 수 없었던
섬세한 감성의 결이 그의 눈빛을 통해
그려져 보는 이의 눈을
확 사로잡습니다

포스터 속 딸을 잃은
동화 작가 ‘스티븐’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딸이 실종된 이후의 깊은 상실감은 물론이고
애틋한 그리움까지 한순간에 담아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부성애 가득한 그의 연기에 대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장 소중한 흔적은
시간에 새겨진다' 

또한 영화 [차일드 인 타임]의 카피는
사랑하는 딸과 보낸 모든 순간들을
가슴속에 깊이 담아둔 아버지 ‘스티븐’의 간절한 심정을 대변하는 듯해 마음이 보입니다